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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못잊어 귀어” 상담 인파… 맥주맛 미역 음료 등 이색 먹거리도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예전에 어선을 타 본 경험이 있는데 다른 일을 하면서도 바다의 매력이 계속 생각났어요.
다시 어업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3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수산양식 박람회 ‘2026 Sea Farm Show’의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홍보관.
대전에서 온 백기성 씨(47)는 귀어 창업자금과 어선 구입 절차 등을 상담받았다.
백 씨는 “경남으로 귀어할 계획이 있어 궁금한 점을 물어보려고 왔다”며 “어선 구입에 필요한 자금부터 교육 과정까지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날 동아일보와 채널A,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박람회의 지자체 홍보관에서는 각 지역 관계자들이 직접 지역별 귀어·귀촌 정책과 수산 특산품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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