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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안산공원 체육시설, 공모도 안 하고 재원도 없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충남 서산시 대산읍의 오래된 생활기반 개선 요구가 석유화학산업 위기 속에서 다시 제기됐다.
생활 편의를 찾아 젊은 세대와 산단 종사자 가족이 다른 지역으로 옮기고 있다는 지역 인사들의 증언 속에, 안산공원 내 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재원과 추진 일정은 올해 시정질문에서도 쟁점으로 남았다.
오래 미뤄진 시설을 언제 지을 것인지와 함께, 지금 주민에게 어떤 시설이 필요한지도 확인해야 할 과제다.
과거 수영장을 원했던 주민들의 의견이 현재의 이용 수요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시설 확충이 가족과 함께 대산에 머무는 데 어떤 도움이 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2023년 6월 28일 대산119안전센터 앞에는 주민 1500여 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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