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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5·18 토론회 허용 공방…與 "국회도서관 대관 부적절" 野 "사전 검열 안 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신재현 하지현 기자 = 여야가 30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회사무처 등 국정감사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5·18 토론회'의 국회도서관 대관 허용을 놓고 충돌했다.
민주당은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을 향해 행사를 허가한 경위를 따져 물었고, 국민의힘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며 맞섰다.
김윤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이진숙 의원 토론회를 거론하며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열흘간의 소요 사태라고 표현했고, 다른 발제자는 전두환에게 광주 학살에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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