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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시부모님 보고 결혼 결심했다" … '편스토랑'서 눈물의 고백

오윤아 "시부모님 보고 결혼 결심했다" … '편스토랑'서 눈물의 고백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배우 오윤아(46)가 시부모의 따뜻한 환대에 감동해 재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아들 민이를 처음 만난 시아버지가 따뜻하게 안아주고, 좋아하는 간식까지 챙겨준 일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오윤아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4세 연하 남편과의 만남부터 재혼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지만 그때는 친구였다.

만날 생각조차 안 했다"며 "원래 결혼할 생각 자체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오윤아의 마음이 움직인 것은 남편이 교제하기 전부터 아들 민이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다.

남편은 민이를 대중목욕탕에 데려갔다.

민이가 대중목욕탕에 간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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