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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병살 버틴 LG, 9회 2사에 무너졌다' 美 독립리그 롱비치 끝내기 투런포→11G 무패 결승행 [KBO 가을리그 준결승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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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사,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터진 극적인 끝내기 투런포였다.
미국 독립리그 연합팀 롱비치 코스트가 벤저민 로젠가드(27)의 극장 홈런을 앞세워 11경기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026 울산-KBO 폴리그(Fall League)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롱비치는 3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6 울산-KBO 가을리그 준결승에서 LG 트윈스 퓨처스 팀에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11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간 롱비치는 3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이날 오후 6시 열리는 울산 웨일즈와 KIA 타이거즈의 준결승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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