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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최불암 별세에 깊은 애도, 영면 기원한다"

조정식 국회의장 "최불암 별세에 깊은 애도, 영면 기원한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조정식 국회의장이 원로 배우 최불암의 별세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조 의장은 30일 메시지를 내고 "국민배우 최불암 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최불암 선생님은 67년 연기인생 동안 무대와 안방극장에서 국민과 함께 웃고 울어 주셨다"며 "박 반장으로, 양촌리 김 회장으로, 전국의 밥상을 찾아가는 길 위에서 늘 국민의 삶 곁에 계셨다"고 회고했다.

조 의장은 "그는 스스로를 '광대'라 부르셨지만, 보여주신 삶은 누구보다 깊고 따뜻했다"며 "40년 넘게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했고 교정시설의 청소년들에게는 음악과 연극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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