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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호르무즈 관련 청해부대 역할 확대 검토 중"

청와대 "호르무즈 관련 청해부대 역할 확대 검토 중"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 회복 문제와 관련해 아덴만에 파견된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와 역할을 확대·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가운데 우리 국민의 보호와 우리 경제 이익의 수호를 위해서 필요한 역할과 기여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를 언급했다.

정부의 관련 검토가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해 위 실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에는 절대 관여·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우리 상선의 보호, 원유 수송로의 확보, 국민의 생명·안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활동과 국제적인 기여를 해 나간다는 기조를 견지해 나갈 것이란 점을 재차 강조한다"고 먼저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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