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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이제는 법과 제도로] AI·데이터로 넓어지는 동물복지

[동물복지, 이제는 법과 제도로] AI·데이터로 넓어지는 동물복지
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시아경제

동물복지 분야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가축의 질병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야생동물의 로드킬 위험 구간을 예측하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으며, 오가노이드와 장기칩 등을 활용해 동물실험을 대체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기술 개발과 함께 관련 데이터의 표준화, 시험법 검증, 현장 적용을 위한 제도 마련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020~2023년 전국 82개 동물병원에서 수집한 의료데이터 약 50만 건을 토대로 반려견 22만여 건과 반려묘 3만9000여 건을 분석했다.

AI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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