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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이제는 법과 제도로] 동물보호는 인간의 삶과 국가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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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아시아경제
#은퇴 후 무기력감과 우울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60대 남성 A씨는 자녀의 권유로 반려견을 입양한 뒤 일상의 활력을 되찾았다.
매일 반려견을 돌보고 함께 산책하며 생활·신체 리듬을 회복했고,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힘이 됐다.
그는 애견 관련 창업을 준비하며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동물과의 관계는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농촌진흥청이 61~74세 은퇴자 15명을 대상으로 5주간 반려견 교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우울감 점수는 11.3점에서 6.7점으로 낮아졌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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