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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통령 내외, 택시 타고 골프 가나"…주진우 "거짓 해명"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황제골프'
의혹을 두고 맞섰다.
박 의원이 대통령 내외의 헬기 이용을 옹호하며 주 의원을 비판하자, 주 의원은 박 의원의 해명이 바뀌었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통령 내외분은 택시 타고 골프 치러 가셔야 하느냐"며 "주진우 의원의 골프 스토커 행위는 계속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내외분이 여름휴가 가시면서 택시 타고 가셔야 하느냐"며 "당시 큰 아드님 내외와는 골프 친 사실이 없고 지인 네 분과 골프를 친 뒤 대통령 내외분만 헬기를 타고 저도로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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