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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신인 OH가 미들블로커로 데뷔한다니... 1R 유다은 향한 김영래 감독 파격 구상 "외발 공격이 필요하다"

176.8㎝ 신인 OH가 미들블로커로 데뷔한다니... 1R 유다은 향한 김영래 감독 파격 구상 "외발 공격이 필요하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식 사령탑으로 승격된 한국도로공사 김영래(45) 감독이 1라운드 신인 유다은(18·근영여고)을 당장 미들블로커로 활용하겠다는 뜻밖의 구상을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유다은을 지명했다.

이어 2라운드 4순위로 중앙여고 미들블로커 김현아(18), 3라운드 4순위로 선명여고 리베로 나민지(19)를 선택했다.

키 176.8㎝의 유다은은 아웃사이드히터와 아포짓스파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18세 이하(U-18) 청소년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프로 첫 시즌은 공격수가 아닌 미들블로커로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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