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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충격의 KIA '예비 FA 2번' 파격 승부수 결국 대실패→'불명예' PS 타이기록까지 '아픔' [PO3 현장]

아! 충격의 KIA '예비 FA 2번' 파격 승부수 결국 대실패→'불명예' PS 타이기록까지 '아픔' [PO3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KIA 타이거즈가 '예비 프리에이전트(FA)'

외야수인 김호령(34)을 2번 타순에 전진 배치하는 파격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4연속 삼진으로 침묵하면서 회심의 카드는 실패로 돌아갔다.

KIA는 2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4-6으로 패했다.

KIA는 앞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1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2차전에서 3-8로 패한 뒤 대구에서 광주로 넘어왔다.

그리고 이날 경기를 내주며 2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이제 KIA는 1패만 더해도 탈락이 확정된다.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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