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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사위’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35년 외교관 마치고 퇴직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북한과 한국 주재 영국 대사를 차례로 지낸 ‘한반도 전문가’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57)가 약 35년 간의 외교관 생활을 마치고 퇴직한다.29일 주한 영국대사관은 크룩스 대사가 내년 3월 영국 외교관직에서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룩스 대사는 2018년 12월~2021년 12월 주북한 대사를 지낸 뒤 2022년 2월 주한 대사로 부임했다.
한국어가 유창하고 부인 김영기 여사가 경북 안동 출신이라 ‘안동의 사위’로도 불렸다.
1999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방한 때 주한 영국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서 안동 방문 일정을 수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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