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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전 춘추관장, 세종 고문 취업 가능…퇴직공직자 11건 제동

김상호 전 춘추관장, 세종 고문 취업 가능…퇴직공직자 11건 제동
사진 출처: 아주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17동 인사혁신처.

[사진=유대길 기자 ] 김상호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법무법인 세종 고문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사혁신처는 윤리위가 지난 21일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88건을 심의해 취업 제한 4건, 취업 불승인 7건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 퇴직한 김 전 관장은 오는 11월 세종 고문 취업을 앞두고 심사를 신청했다.

윤리위는 재직 당시 담당 업무와 세종 사이에 밀접한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국무조정실 정무직 퇴직자의 LG경영개발원 고문 취업과 국무총리비서실 별정직 고위공무원 출신의 티머니 사외이사 취업도 가능하다는 결정이 나왔다.

산업통상부 정무직 출신의 삼성글로벌리서치 상근고문 취업은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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