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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3분기 영업익 1521억…지난해 연간 실적 뛰어넘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대한전선이 글로벌 초고압·해저케이블 프로젝트 등 수주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대한전선은 2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한 1조 1764억원, 영업이익은 4.5% 늘어난 3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으로 연결 분기 실적을 집계한 2010년 이후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에 따라 올해 연결 기준 3분기 누계 매출은 3조 4584억원, 영업이익은 1521억원이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1.7%, 7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286억원)의 약 18%를 초과 달성했다.
매출도 지난해 연간 매출(3조 6360억원)의 95%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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