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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디자인·천장 에어백…장인정신 기술로 빚은 ‘GV90’

달항아리 디자인·천장 에어백…장인정신 기술로 빚은 ‘GV90’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앞뒤 문 사이 기둥을 없애 두 문이 마주 열리고, 차가 뒤집히면 천장 에어백이 펼쳐진다.

차체와 같은 색으로 칠한 헤드램프는 빛이 나올 부분만 레이저로 깎았다.

현대자동차그룹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초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에 적용된 기술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28일 인천 영종도에서 ‘GV90 테크 데이’를 열고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처음 공개된 GV90은 콘셉트카 ‘네오룬’을 양산차로 구현한 모델로, 글로벌 초고급차 시장을 공략한다.

최상위 모델 ‘GV90 네오룬’에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가 적용됐다.

일반 자동차에는 앞문과 뒷문 사이에 차체를 지탱하는 기둥인 ‘B필러’가 있는데, GV90 네오룬은 이를 없앴다.

앞문과 뒷문은 서로 부딪치지 않고 따로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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