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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에 안와골절 입원했는데...교장 "가해 학생, 보디가드로 쓰면 돼"

학폭에 안와골절 입원했는데...교장 "가해 학생, 보디가드로 쓰면 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학교폭력 피해로 안와골절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학생이 가해자들과 같은 반이라 한 달 반째 학교에 가지 못하는 등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학교 교장이 "가해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잘 가르쳐서 보디가드로 쓰면 된다"고 두둔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학교폭력으로 안와골절 피해입었는데 가해자들은 같은 반 등교 중'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피해 학생은 지난 9월 학교폭력을 당해 눈 주위 뼈가 부러지는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다.

그는 한쪽 눈 시력이 기존 1.0에서 0.6으로 떨어졌고 틱 증상까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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