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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조 반도체 호황 이면에 '전력 장벽'..삼전닉스 "효율 극대화" 승부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SEP 2026]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3분기 합산 영업이익 190조원을 돌파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자리에 모여 전력과 효율 중심의 기술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AI로 반도체 개발·제조 과정과 설비 운영을 개선하고,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기술로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전력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콘퍼런스에서 이같은 기술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3분기 삼성전자가 약 107조원, SK하이닉스가 약 83조원을 벌었지만, 전력 수요 급증 및 공정 복잡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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