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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부진에 5대 금융지주 실적도 주춤…3분기 순익 5.9% 감소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5대 금융지주의 3분기(7∼9월)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5.9% 줄었다.
증시 부진 등으로 증권·보험 계열사 실적이 꺾인 영향이다.
금리 인상으로 조달 비용이 늘면서 은행 마진도 나빠졌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의 3분기 합산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은 6조5114억 원으로 2분기(6조9205억 원)보다 5.9% 감소했다.
KB(―4.3%), 신한(―12.9%), 농협금융(―17.8%)의 순이익은 줄었지만 하나(+2.4%), 우리금융(+4.4%)의 순이익은 늘었다.증권·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의 부진이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었다.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5대 금융의 수수료이익은 3조9293억 원으로 24.9% 줄었다.
특히 신한투자증권(―77.4%)과 하나증권(-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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