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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공개에 담배업계 "결국 올 게 왔다"...담뱃값 인상 명분 분석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부,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 심의 거쳐 국내 판매 담배 465개 제품 유해성분 검사 결과 발표 "결국 올 것이 왔네요.
담배에 발암물질이 있다고 하면 담배에 대한 국민적 공포심이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29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등 관계 부처가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 465개 제품의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하자 담배업계는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특히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반담배(궐련)에서 포름알데히드와 벤젠, 카드뮴 등 1군 발암 물질 11종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자 KT&G, 필립모리스, BAT, JTI 등 담배회사 관계자들은 담배 판매량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등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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