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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만으로는 부족했다" … 관악구가 벤처기업에 눈 돌린 이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벤처기업 불모지였던 관악구에 이제 680개 기업이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1000개 이상으로 늘려 1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는 게 목표입니다.
이들이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면 구매력이 높아지고 지역경제도 선순환할 수 있습니다.
베드타운이었던 관악구를 경제도시로 바꾸겠습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지난 27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3선 구청장으로서 마지막 임기 동안 완성할 핵심 과제로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을 꼽았다.
박 구청장이 2018년 첫 취임 이후 가장 공을 들인 사업은 관악S밸리다.
서울대학교의 연구·기술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결하기 위해 낙성대와 대학동 일대를 중심으로 창업 기반을 확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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