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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전은 없다' 무리수 피하지 않는다, KIA 네일-삼성 원태인 장전... 3차전은 필승 모드 [P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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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의 조기 등판,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의 보직 재전환.
단기전 특성상 순리대로만 운영할 수는 없지만 시리즈 전체에 치명타를 입힐 수도 있는 모험수.
그럼에도 선택의 여지없이 둬야하는 수가 있다.
KIA와 삼성이 피하고 싶은 무리수의 기로에서 3차전을 치른다.
KIA와 삼성은 29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대구에서 1승 1패를 맞추고 광주로 넘어온 두 팀에게 3차전은 매우 중요한 일전이다.
3위로 가을야구에 나섰지만 준PO에서 3연승을 거두고 닷새 휴식을 취한 KIA는 1차전까지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77.1%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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