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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우승 감독 경질' 7개월 만에 정식 사령탑 확정! 김영래 대행, 도로공사 감독 승격... 컵대회 준우승 인정받았다
![[공식발표] '우승 감독 경질' 7개월 만에 정식 사령탑 확정! 김영래 대행, 도로공사 감독 승격... 컵대회 준우승 인정받았다](https://thumb.mt.co.kr/06/2026/10/2026102914175451241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우승 감독과 결별하는 초유의 선택을 했던 한국도로공사가 약 7개월 만에 정식 사령탑 체제를 갖췄다.
김종민(52)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던 김영래(45) 감독대행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됐다.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는 29일 "2026~2027시즌 V리그 개막에 맞춰 김영래 감독대행의 정식 감독 승격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 이유로 "세터 출신 지도자답게 경기 전체의 흐름을 읽고 코트 위 선수단을 폭넓게 아우르는 세심하고 정교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첫 공식 무대였던 지난 '2026여수·NH농협 프로배구대회'에서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팀을 결승 진출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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