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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계속 믿어도 되나?" 美서도 의심 … 서방, 친러 李정부 '극도 경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이재명 정부의 러시아 관계 복원 행보를 두고 서방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유럽에 이어 워싱턴까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지한파(知韓派) 의원마저 우려를 드러낼 만큼 한국을 의심하는 분위기가 짙다.
이들은 러시아와 갈수록 가까워지는 한국을 계속 신뢰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조 윌슨(Joe Wilson)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은 27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이 대통령이 모스크바와 한층 가까워졌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윌슨 의원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범(戰犯)으로 규정하고, 북한의 군사력을 키워 한반도 안정과 안보 이익을 해치는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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