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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임금 5개월 만에 반등…상용직 상승률 2년 만에 최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물가 수준을 반영한 근로자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한 끝에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상용근로자 임금 상승률도 2024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는데, 상여금과 성과급 등 특별급여의 지급 시기 변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40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338만1000원)보다 2만8000원(0.8%) 증가했다.
실질임금은 4월 -1.0%, 5월 -1.4%, 6월 -0.1%, 7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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