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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금리 5% 진입, 주담대 상단 7% 위협⋯예금자 웃고 대출자 운다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19일 서울 시내 한 은행 대출 창구.
뉴시스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인 보금자리론 금리가 5%대에 진입했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도 7%에 육박하고 있다.
반면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잇달아 인상하면서 정기예금에는 한 달 새 11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고금리 기조 속에서 예금자와 대출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29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10월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만기에 따라 연 4.90~5.20%로 책정됐다.
10년 만기는 연 4.90%지만 15년 만기부터는 연 5.00%가 적용된다.
30년 만기는 금리는 연 5.10%, 50년 만기는 연 5.20%다.
대출약정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하지 않는 u·t보금자리론은 연 5.00~5.30%로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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