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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K리그팀' 유효슈팅 '0개' 포항, 日 가시마에 깨지고... '5골 폭발' 서울은 베트남서 웃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3연패의 늪에 빠졌다.
포항은 지난 28일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원정 경기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날 포항은 5-3-2 대형으로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을 노렸으나, 총 4개의 슈팅 중 유효슈팅이 단 1개도 없었을 만큼 무기력했다.
전반을 무실점으로 버틴 포항은 후반 24분 고이케 류타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준 뒤 후반 30분 차브리치와 후반 42분 부에누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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