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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입찰 진행…한수원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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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시공사 입찰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한수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체코 원전, 흔들림없이 완수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먼저 "원전건설은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시공, 시운전까지 여러 기업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함께 완성해 가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기업들은 계약을 통해 역할과 책임을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에 참여한다"고 전제했다.
이어 "체코 두코바니 원전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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