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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두산 컨소 "한수원이 10월초 갑자기 계약조건 변경 요구…원전 협상 재개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이 한국수력원자력에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시공계약 협상에 다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2018년 체코 신규 원전 팀코리아의 시공협력사로 선정된 후 2024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5년 6월 본계약 체결까지 시공협력사로서 모든 역량을 다해 참여해 왔다"며 "그런데도 원청사의 협상 결렬 발표를 접하게 돼 매우 유감을 표하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수원은 공사비와 원가 부담에 대한 이견으로 컨소시엄과의 협상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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