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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출격하니 강하다' … FC서울, ACL2서 베트남 5-0 대파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아시아 무대에서 K리그1 '챔피언'
FC서울이 달라졌다.
서울은 28일 베트남 하노이의 항더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E조 3차전 비에트텔FC(베트남)와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서울의 반전이다.
앞선 2차전에서 2연패를 당하며 E조 꼴찌로 추락했던 서울의 반전.
반전 이유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앞선 2경기에서 서울은 2군을 내보냈다.
핵심 멤버는 출전하지 않았다.
서울은 무기력했다.
이번 비에트텔전은 달랐다.
최정예 멤버는 아니더라도 1군의 핵심 멤버들이 대거 포함됐다.
서울은 지난 K리그1 33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1군 멤버를 ACL2에 활용할 여유가 생겼다.
1군이 합류한 서울은 이제야 서울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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