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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기전망 두달째 하락…수출·내수·영업이익 모두 악화

중소기업 경기전망 두달째 하락…수출·내수·영업이익 모두 악화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수출과 내수판매, 영업이익 전망이 일제히 악화한 가운데 매출 부진을 호소하는 기업도 절반을 넘어섰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11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1.5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1.8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지난 9월(84.8) 이후 두 달 연속 내림세다.

SBHI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으면 경기가 악화할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개선을 예상하는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내수 회복이 더딘 가운데 수출 전망까지 악화하면서 중소기업의 경기 기대감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전월보다 1.6P 하락한 85.7, 비제조업은 1.9P 내린 79.5를 기록했다.

비제조업 가운데 건설업은 69.3으로 전월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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