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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SNS 정치에 “실시간 댓글팀 같다” “좌표찍기 멈춰야”

국힘, 李대통령 SNS 정치에 “실시간 댓글팀 같다” “좌표찍기 멈춰야”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광폭 행보에 대해 여권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은 29일 “국정 운영이 실시간 댓글 팀처럼 보인다”며 총공세를 벌였다.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구룡마을 화재 당일을 거론하며 “107채의 집이 전소되던 밤에도 대통령은 10건의 SNS를 올렸는데, 대다수가 자기 말 비판에 대한 반박, 정부 정책 비판 보도에 대한 반박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주민들의 집에 붙은 불길을 잡는 것보다, 정권으로 향하고 있는 민심의 불길을 잡는 것이 더 급한 것이라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재원 최고위원은 “대통령의 X(옛 트위터) 계정이 대통령실보다 더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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