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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발언 논란에 청와대 "맥락 고려해 달라"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이재명 대통령의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발언의 맥락과 골자를 고려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제46회 국무회의 도중 공공일자리 발굴과 관련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불러도 국가 경제에 크게 도움은 안된다.

(임금을) 전부 (자국에) 송금해버린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습니다.이주노동자단체 등 각 계에서 차별·혐오성 발언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입장문을 내고 "국무회의에서의 노동 일자리 언급은 외국인 노동자가 핵심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강 수석대변인은 "농어업 노동 분야의 지원이 너무 낮은 것이 문제이므로 임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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