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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3대메가 성패, 전력·송전망 병목 타개에 달려…단계적 급전계획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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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성식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28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패는 전력 및 송전망 병목 타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향후 늘어날 전력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대비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와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이 공동주최한 '전력망 병목, 에너지 지정학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부의장은 "2030년 준공돼야 할 송전망 물량 중 약 70%가 미착공 상태라고 한다"며 "전기본(전력수급기본계획) 11차 계획에 의해 2038년까지 지어져야 할 물량을 맞추려면 지금보다 6배 속도로 송전선로를 지어야 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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