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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지 훼손 의혹에도 '올공' 투표지 반출 … 장동혁, 밤새 증거 보전 촉구

봉인지 훼손 의혹에도 '올공' 투표지 반출 … 장동혁, 밤새 증거 보전 촉구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송파지역 투표지 공개검증에서 봉인지 훼손과 수량 불일치 등 의혹을 제기하며 증거 보전을 촉구했다.

약 13시간에 걸친 검증에도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투표지 반출에 반발했다.

장동혁 대표는 검증 종료 후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밤샘 농성을 벌였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전 검증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 투표용지부터 반출에 나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그동안 올림픽 공원의 현장을 지킨 많은 2030 세대의 목소리를 담아서 대응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안의 진상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혹의 증거물을 피의자인 선관위에게 돌려주는 행위가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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