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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파트 3’, 12월 16일 한국서 전 세계 최초 개봉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티모시 샬라메가 우주의 운명을 짊어진 황제로 돌아온다.
영화 ‘듄: 파트 3’가 오는 12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전 세계 최초 개봉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파이널 예고편도 선보이며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을 알렸다.‘듄: 파트 3’는 황제의 자리에 오른 폴(티모시 샬라메)이 자신의 선택으로 시작된 전쟁과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에 이어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아 거대한 세계관의 마지막 장을 완성한다.이번 작품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폴과 챠니(젠데이아)의 관계다.
서로를 사랑했던 두 사람은 이제 같은 길을 걸을 수 없는 처지가 됐다.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전편으로부터 19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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