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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급락…체코원전 팀코리아 균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특징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가 29일 장 초반 하락률을 각각 10%대로 키웠다.
두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3분 한국거래소에서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610원(18.29%) 내린 1만166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6200원(10.10%) 내린 5만5200원에 거래됐다.
한수원의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 한국전력은 500원(1.75%) 내린 2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수원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시공사)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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