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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북한 IP서 국내 금융권 해킹 시도 440만건…보안 비상

[단독]북한 IP서 국내 금융권 해킹 시도 440만건…보안 비상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북한 인터넷주소(IP)에서 국내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440만 건가량 탐지되면서 금융 당국과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다.

이번 시도는 본격적인 해킹에 앞서 보안 허점을 찾는 ‘스캔성 접근’으로, 아직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러시아 등 10개국 IP를 거친 공격으로 금융사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금융권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은 21일 금융 보안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각 금융사에 긴급상황 알림을 보내 이날 오전 3시부터 북한 IP 대역(175.45.176.0/22)에서 스캔성 접근이 440만4101건 탐지됐다고 알렸다.

스캔성 접근은 시스템 취약점이나 열려 있는 네트워크 포트를 확인하려는 접속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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