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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음악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 고민…그만두고 싶진 않았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오존(O3ohn)이 데뷔 10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선보이며 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생계를 고민한 적은 있어도 음악을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오존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11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첫 정규앨범 ‘Qualia’(퀄리아)에 담긴 이야기와 지난 10년간의 음악 활동을 돌아봤다.‘퀄리아’는 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주관적인 감각 경험을 뜻하는 심리철학 용어다.오존은 앨범 제목에 대해 “다운됐던 시기를 겪으며 써서 잠겨 있는 무드의 곡이 많다”며 “듣는 이들에게 어떻게 해석될지, 그들의 세계관으로 어떻게 확장될지에 대한 호기심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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