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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쿡, 연준 금리동결 '이례적' 반대 왜?…물가 우려 속 '항의성 '분석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리사 쿡 연준 이사가 예상 밖으로 반대표를 던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아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판단일 수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해임 압박에 대한 '항의성 투표'였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다.
표결은 찬성 10명, 반대 2명으로 이뤄졌다.
쿡 이사와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를 인상해야 한다며 반대표를 던졌다.
쿡 이사가 2022년 연준에 합류한 이후 금리 결정에서 반대표를 행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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