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경제
8년간 250개 기업 문 두드린 국민연금... "한국 주총 현실은"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제가 어떻게 인터뷰하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수탁자책임실장이 옅은 미소를 띠며 던진 첫 마디였다.
국민연금 운용본부 관계자가 언론 인터뷰에 나서는 일은 드물고, 그 역시 인터뷰는 처음이라고 했다.
지난달 15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 사무실에서 마주 앉은 그는 조심스러워했다.
국민연금이 투자하는 개별 기업의 이름이 나오는 질문에는 끝내 입을 닫았다.
대신 국민연금이 어떤 원칙과 절차로 기업을 상대하는지는 비교적 소상히 풀어놨다.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상장사는 269곳이다.
한국 자본시장의 '최대 큰손'이다.
하지만 그 큰손이 기업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 건 2018년 7월이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오마이뉴스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