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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자” 거절당하자 전 연인 살해한 60대… 스토킹·영상 유포 협박 혐의 추가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하고 촬영물 영상 유포를 협박한 끝에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보복살인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살인 사건 수사 과정에서 과거 스토킹과 촬영물 유포 협박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과 특수주거침입, 특수체포, 특수감금미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 협박) 혐의로 A(6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 38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귀가하던 전 연인 B(40대·여)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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