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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캐고, 흙 털고, 담는 일까지…수확시간 56% 줄인 '기특한 기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농기평, 굴취·선별·수집 일관작업 자주식 양파수확기 개발·상용화 성공 -10a당 작업시간 79분→35분 단축…중소기업 기술연구·농가 보급 성과 흔히들 양파는 땅속에서 자라지만 수확철의 고단함은 농민의 허리에 쌓인다고 한다.
땅속 양파를 캐내고 흙을 털어낸 뒤 다시 모아 담는 일.
기계의 도움을 받더라도 여러 차례 손이 가는 작업이다.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은 그 무게를 더욱 키워왔다.
이런 양파밭의 풍경을 바꿀 농기계가 등장했다.
양파를 캐고, 골라내고, 수집하는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하는 자주식 양파수확기다.
기존 수확기보다 작업시간을 절반 이상 줄여 농촌 인력난 해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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