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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벽에… 위기청소년 90명 두번 울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학업·자립 등 '맞춤 지원'
정부 사업, 요건 충족하고도 탈락 10명 중 4명은 보호자 없어…
김건 "공적 안전망, 보완 시급"
올해 정부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받지 못한 청소년이 9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에서 탈락한 청소년 중 40%는 보호자가 없었다.
28일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에서 지원요건을 충족하고도 예산부족으로 선정되지 못한 청소년은 올해 8월 기준 9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신청자 3392명의 2.65%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9~24세 청소년에게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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