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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모자보건 사업’ 제도화로 지속가능성 확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3년 저소득 국가의 출생아 10만 명당 모성 사망자 수는 346명이다.
이는 고소득 국가보다 약 35배 높은 수치다.
저소득 국가에서 발생하는 모성 사망의 상당수는 정기적인 산전·산후 검진과 숙련된 의료진의 적절한 처치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한국은 보건의료 분야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저소득 국가의 모자보건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월드비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필리핀 동부 비사야 지역 4개 주에서 모자보건 증진사업을 진행했다.
1단계 사업에서 월드비전은 자체 개발한 모자보건 상담 모델을 활용해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모와 가족이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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