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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 아픈 사람 어딨나"...반차 쓰고 병원 간 직장인이 받은 메시지

"여기 안 아픈 사람 어딨나"...반차 쓰고 병원 간 직장인이 받은 메시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휴가를 내고 병원을 찾았다가 팀장으로부터 단체대화방에서 공개적으로 질책받았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29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 따르면 직장인 A씨는 "나 오늘 아파서 반차 냈는데 팀장님이 단톡에서 대놓고 지적당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조회수 56만회를 기록했다.

A씨는 "며칠 전부터 손목이 너무 아파서 마우스 잡는 것도 힘들었다"며 "그래서 오늘 겨우 반차를 내고 병원에 갔다"고 밝혔다.

그는 병원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업무 관련 카카오톡 메시지에 계속 답장했지만 진료를 받느라 잠시 답장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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