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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에 전력 공급 지원 ‘에너지 동행’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원전 수출을 넘어 신재생에너지와 분산형 전원까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에너지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세계 원전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한수원은 원자력뿐 아니라 수력·양수,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역량을 공적개발원조(ODA)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동시에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무대는 남미 콜롬비아에서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을 거쳐 중미 온두라스의 우틸라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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