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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원장 시스템’ 개발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코스콤이 증권사의 핵심 전산 시스템인 ‘원장 시스템’을 새롭게 바꾼 ‘5세대 파워베이스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원장 시스템은 고객의 계좌와 잔액, 거래 내역 등을 기록·관리하는 증권사의 전산 장부다.
투자자가 주식을 사고팔 때마다 이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에 잠깐만 멈춰도 큰 혼란이 생긴다.
28일 코스콤에 따르면 새로 개편된 원장 시스템은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했다.
오랜 기간 활용하며 안정성이 검증된 기존 시스템(C언어 기반)은 그대로 두고 옆에서 새로운 방식의 시스템을 함께 가동하는 것이다.
시스템을 한 번에 바꾸지 않아 운영 위험을 줄였다.
새 시스템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로 만들어졌다.
처음부터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설계된 시스템이라는 뜻이다.
장점은 크게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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