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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차세대 에너지원 적용 기반 마련, 공급체계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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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글로벌 분쟁 지역에서 국가 기간 전력시설에 대한 집중 타격으로 군 작전 기능이 마비되는 실전 상황이 확인된 가운데, 우리 육군이 외부 전력 공급이 완전히 차단된 극한 상황에서도 첨단 무기체계를 독립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차세대 전술 전력망 구축을 모색했다.
인공지능(AI)과 드론·로봇 등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도입에 따른 폭발적인 군 전력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육군은 28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하헌철(소장) 육군 군수참모부장 주관으로 '제3회 육군 에너지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차세대 에너지 정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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