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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찾았던 '인류의 유산'…우리 기술로 78년 만에 성과 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형제의 나라 한국은 고고학과 보존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뷜렌트 괴뉠타쉬 튀르키예 문화유산박물관총국 부총국장) 국가유산청과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앙카라대학교는 지난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카이세리 퀼테페 유적'에서 공동 발굴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모자이크 유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대 건축물의 잔해를 뜻하는 모자이크 유구가 확인된 것은 1948년 발굴조사가 시작된 지 78년 만에 처음이다.
퀼테페 유적은 기원전 3000년경부터 로마 시대까지 번성했던 고대의 도시 유적이다.
인류 문명사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히타이트 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어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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